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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2019 클라우드 보안 연구 발표

기사승인 2019.11.11  2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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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기업, 클라우드에 저장된 민감 데이터 보호 부족”

  • 절반 정도의 기업(48%)이 데이터 전체를 클라우드에 저장 - 35%였던 3년 전보다 증가
  • 절반 미만의 기업(49%)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민감 데이터를 암호화
  • 32%의 기업만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보호가 기업의 책임이라고 응답

2019년 11월 11일 - 주요 정보 시스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안의 선두업체 탈레스(http://www.thalescpl.com)가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와 공동으로 진행한 2019 클라우드 보안 연구(2019 Cloud Security Study)를 통해,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급증과 이에 대한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인식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영국, 미국의 IT 및 IT 보안 실무자 3,6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 클라우드상의 데이터 보호가 자사의 책임이라고 믿는 기업은 31%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 기업들 중 데이터 전체를 클라우드에 저장한다고 답한 기업은 48%였지만, 32%의 기업만이 클라우드의 데이터 스토리지 보안을 우선으로 여기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클라우드 사용 증가 및 이에 따른 데이터 위협 증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점점 더 확산되며, 기업들의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약 절반(48%)에 가까운 기업들이 클라우드 상위 3개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및 IBM을 통해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평균적으로 3개의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28%는 4개 이상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에 민감 데이터를 저장함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46%가 클라우드에 소비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보안 위협을 증가시킨다고 답했으며, 56%는 클라우드가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어려움을 야기한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또한, 클라우드상의 민감 데이터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35%)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는 공동 책임(33%) 및 기업의 책임(31%)이라고 답한 비율보다 높았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여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선정할 때 보안에 비중을 두는 기업은 23%에 불과했다.

래리 포네몬(Larry Ponemon) 포네몬 인스티튜트 설립자 겸 회장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다수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공급업체를 사용하고자 한다. 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라며, "데이터의 종류 및 저장된 위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한 인식의 부족은 기업 데이터를 위협에 빠뜨리게 된다. 자사의 데이터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호화 도입 증가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공급업체와 암호키 공유 사례 또한 증가

연구 결과, 아직까지도 기업의 51%가 클라우드 상의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암호화 또는 토큰화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보안에 있어 국가 간 격차도 심하게 나타났는데, 암호화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는 독일(66%)로 조사됐다.

또한, 기업들이 암호화된 데이터의 키를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관리하도록 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가 암호화된 경우, 암호키를 관리하는 주체를 묻는 응답에 클라우드 제공업체(44%)가 관리한다고 하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사내 담당 부서(36%), 서드파티 업체(19%)가 뒤를 이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사실은 기업의 78%가 암호키 관리가 중요하다고 답한 것에 비해, 직접 암호키를 관리하고 있는 기업은 53%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인해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54%로, 지난해 49%보다 증가했다. 응답자의 70% 이상은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호 규제의 복잡성으로 인해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답했으며, 67%는 기존의 보안 방식을 클라우드에 적용하기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티나 스튜어트(Tina Stewart) 탈레스 CPL 사업부 시장 전략 부문 부사장은 “탈레스의 이번 연구는 오늘날 기업들이 새로운 클라우드 옵션이 제공하는 기회를 활용하고 있지만, 데이터 보안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클라우드상의 데이터 보안에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질적인 업체 선정 과정에서 보안을 주요 요소로 생각치 않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되는 점이다.”라며 ”클라우드의 종류나 서비스 공급업체에 상관없이 클라우드의 데이터 보안은 데이터 소유 기업에 귀결된다.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경우 기업의 평판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므로, 사내 보안 부서에서 보안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암호키 관리를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9 탈레스 클라우드 보안 연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데이터 보안 동향에 대한 업계 인사이트 및 관점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탈레스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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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에 대하여

탈레스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해 세상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탈레스는 자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세상에 제공하여,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비즈니스 이념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탈레스의 하이테크 솔루션은 각 산업에 특화된 전문성, 인력 및 문화가 결합된 결과물로 인류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을 세상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탈레스는 심해에서 우주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탈레스의 솔루션은 고객이 보다 현명하고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고객들은 탈레스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서 매번 마주하는 중요한 순간과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탈레스는 68개국에 위치하여 8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8 매출액은 190억 유로에 달합니다.

최민철 기자 mincheol.choi88@gmail.com

<저작권자 © 보안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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