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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교육원, 영월군에 조성된다

기사승인 2020.01.03  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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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 교육을 위한 법무부 대체복무교육원이 강원 영월군에 조성될 전망이다.

강원 영월군은 법무부와 대체복무교육원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법무부는 대체복무교육원 신축, 근무 직원 관사 관내주택 매입, 간접 고용인원 군민 우선채용 등을 노력하기로 하고, 영월군은 국·공유지 교환을 통한 신축부지 제공 등과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 일원에 신축 예정인 대체복무교육원은 2020~2022년 약 100억 원의 법무부 예산을 투자해 부지면적 3만3420㎡, 건물 연면적 3860㎡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 연간 1200명의 대체복무요원의 교육을 담당하게 되고 4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에서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도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정부는 2020년부터 대체복무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대체복무요원의 교육을 담당하는 대체복무교육원을 정부시설로 건립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군 관계자는 “교육원 근무직원의 정주인구 유입과 대체복무요원 면회객 등 방문자들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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