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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제록스와 예정된 만료 일자에 기술 계약 종료

기사승인 2020.01.08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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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Fuji Xerox Co., Ltd.)가 제록스(Xerox Corporation)와 체결된 기술 계약을 만료일인 2021년 3월 31일 종료하기로 하고 이를 제록스 측에 통보했다.

이 기술 계약은 양사에 적용되는 기술/브랜드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판매 지역을 규정하고 있다.

후지제록스와 제록스는 각 사가 독자 개발한 기술의 공동 사용을 통해 혜택을 누려 왔다. 하지만 후지제록스의 제품 개발 속도와 수준 향상에 힘입어 후지제록스는 자사의 독보적 기술에 기반한 독자적 제품을 개발, 생산해 제록스에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후지제록스는 제록스와 기술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후지제록스 기술에 기반한 제록스 제품을 계속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후지제록스는 양사의 판매 지역을 규정한 기술 계약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후지제록스’ 브랜드로 영업 활동을 해 왔으며, 제록스는 ‘제록스’ 브랜드로 기타 지역에서 영업을 해 왔다. 기술 계약 종료 결정으로 2021년 4월부터 이러한 영업 지역 제한이 철폐되며 이에 따라 후지제록스는 새로운 오리지널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

후지제록스는 기술 계약 만료에 따라 2021년 4월 1일자로 사명을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FUJIFILM Business Innovation Corp.)’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문서 및 인접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신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후지제록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로 구축된 솔루션과 서비스의 시장 출시를 가속화함으로써 후지필름 그룹 내 다른 기업들과 더불어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마이 고이치(Kouichi Tamai) 후지제록스 사장 겸 대표이사는 “후지제록스는 진정 글로벌한 방식으로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며 “제록스와 기술 계약을 종료하는 내용의 오늘 발표는 후지제록스가 2021년 4월 이후 독자 기술을 활용하고 후지필름 그룹 내 다른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새로운 자체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길을 트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11월에 발표한 것처럼 후지필름 홀딩스(FUJIFILM Holdings Corporation)의 자회사로 편입됨으로써 신사업 투자, 연합 전선 구축, 세계를 무대로 한 인수 추진 등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행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고객은 물론 미국과 유럽연합 지역의 미래 고객까지 모든 고객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을 증진하는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을 부단히 개발함으로써 고객사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 계약 만료에도 불구하고 제록스와 맺은 제품 공급 계약은 유효하며 후지제록스와 제록스는 각 사 제품의 공급업체 역할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후지제록스(Fuji Xerox Co., Ltd.) 개요

후지제록스는 후지필름 그룹 산하 기업으로 1962년 일본에서 설립됐다. 복사기로 시작한 후지제록스는 이후 사무 업무를 혁신했으며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0억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9년 11월 8일 후지필름 홀딩스 코퍼레이션(FUJIFILM Holdings Corporation)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http://www.fujixerox.com

· Xerox, Xerox and Design과 Fuji Xerox and Design은 제록스가 일본 및/또는 다른 국가에서 소유하고 있는 등록 상표 또는 상표다.
· 이 자료에 기술된 서비스 및 제품명은 각 사의 등록상표 또는 상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15134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미국 미디어 문의 켁스트 CNC(Kekst CNC) 루스 패치먼(Ruth Pachman) 킴벌리 크리거(Kimberly Kriger) 미국 미디어 이외 문의 후지제록스(Fuji Xerox Co., Ltd.) PR 그룹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최민철 기자 mincheol.choi88@gmail.com

<저작권자 © 보안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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